수험 생활은 결국 매일의 반복입니다. 계획을 세우고, 공부 시간을 확보하고, 외워야 할 내용을 다시 보고, 시험일까지 흔들리지 않는 흐름을 만들어야 해요.
그래서 수험생에게 필요한 앱은 하나로 끝나기보다 역할을 나눠 쓰는 것이 좋습니다. 이 글에서는 암기, 공부 시간, 자료 정리, 자료 이해, 일정 관리에 맞는 앱 5가지를 골랐습니다.
1. 오늘학습: 매일 외울 문제와 복습 문제를 잡아주는 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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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학습은 수험생에게 가장 먼저 추천할 만한 앱입니다. 시험 공부는 읽는 시간도 중요하지만, 결국 시험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정확히 떠올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.
오늘학습에서는 내가 외워야 할 내용을 문제로 만들고, 매일 다시 풀 수 있습니다. 객관식, 주관식, OX퀴즈, 빈칸, 플래시카드 형태로 만들 수 있어서 과목과 시험 유형에 맞게 활용하기 좋아요.
시험 날짜나 하루 학습량을 기준으로 오늘 풀 문제와 복습 문제를 배정할 수 있고, 망각 곡선 기반 반복 학습으로 잊기 전에 다시 보게 도와줍니다.
설치 링크: App Store / Google Play
2. 열품타: 공부 시간을 기록하는 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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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품타는 하루 공부 시간을 기록하는 데 유용합니다. 수험 생활이 길어질수록 실제로 얼마나 공부했는지 감이 흐려지기 쉬운데, 시간을 기록하면 공부량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.
과목별 시간을 나눠 기록하면 부족한 과목도 보입니다. 다만 시간 기록은 공부의 전부가 아니므로, 열품타로 시간을 보고 오늘학습으로 실제 암기와 복습을 처리하는 식으로 나누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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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Notion: 과목별 노트와 자료를 정리하는 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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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tion은 과목별 자료, 링크, 체크리스트, 공부 계획을 정리하기 좋은 앱입니다. 수험생은 자료가 여러 곳에 흩어지기 쉬워서, 다시 찾아볼 공간을 하나로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.
복잡한 템플릿보다 과목별로 개념 정리, 오답, 다시 볼 링크, 시험 전 체크리스트 정도만 만들어도 충분합니다.
Notion은 큰 자료 정리용으로 쓰고, 외워야 하는 내용은 오늘학습에서 문제로 바꾸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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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NotebookLM: 긴 자료를 빠르게 이해하는 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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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tebookLM은 긴 자료를 이해하고 요약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 PDF, 문서, 웹페이지처럼 분량이 큰 자료를 넣고, 핵심 흐름을 파악하거나 질문을 던질 수 있어요.
추천하는 방식은 NotebookLM으로 자료의 구조를 먼저 잡고, 반드시 외워야 하는 정의와 비교 포인트를 오늘학습 문제로 옮기는 것입니다. 요약에서 끝내지 않고 다시 떠올리는 단계까지 만들어야 시험 공부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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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Google 캘린더: 시험 일정과 공부 루틴을 관리하는 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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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ogle 캘린더는 시험일, 원서 접수일, 모의고사, 스터디, 회독 계획을 관리하는 데 좋습니다. 큰 일정은 캘린더에 넣고, 매일의 학습량은 오늘학습에서 처리하면 역할이 잘 나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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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조합하면 좋을까?
| 필요한 상황 | 추천 앱 |
|---|---|
| 매일 외울 문제와 복습 문제를 만들고 싶다 | 오늘학습 |
| 공부 시간을 기록하고 싶다 | 열품타 |
| 과목별 자료를 정리하고 싶다 | Notion |
| 긴 자료를 빠르게 이해하고 싶다 | NotebookLM |
| 시험 일정과 공부 루틴을 관리하고 싶다 | Google 캘린더 |
수험생에게 가장 중요한 건 공부한 내용을 다시 떠올리는 루틴입니다. 오늘학습으로 암기 흐름을 먼저 만들고, 나머지 앱은 시간과 자료, 일정을 관리하는 보조 도구로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.